브랜드 디자이너 정재형은 2020년 퇴사 후 퇴직금 모두를 털어 호텔 150여 곳을 방문했다. 그리고 그 경험을 인스타그램(@hotel_maker_checkin), 브런치, 퍼블리에 200여 개 이상의 콘텐츠로 기록했다. “호텔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게 제 꿈인데, 꿈을 이룰 만큼 넉넉한 자금이나 관련 지식, 경험이 없으니 무조건 몸으로 부딪쳐야 했어요.” ?정재형이 들려주는 호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?? ?프로필의 링크를 통해 '어느 호텔 덕후의 이야기' 콘텐츠를 확인해 보세요. ✅DIVE 앱에서 매일 업데이트되는 컬처 콘텐츠를 만나보세요! #정재형 #브랜드디자이너 #호텔 #호텔컨텐츠닷컴 #인터뷰 #현대카드DIVE #현대카드다이브 #현대카드 #HyundaiCar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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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호텔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게 제 꿈인데, 꿈을 이룰 만큼 넉넉한 자금이나 관련 지식, 경험이 없으니 무조건 몸으로 부딪쳐야 했어요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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